이번 시네마테라피는 한 해동안 연구하신 영화를 총정리하여 이야기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인생을 영화처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와 2016년 모임일시 변경한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그동안 혼자 보고 끝냈다면 무심코 그냥 지나쳤을 영화에 대한 해석과 주인공의 성장에 따른 무의식의 역동, 인간관계의 딜레마 등 을 함께 연구하는 시간은 매우 의미있었습니다.
정모 후 뒷풀이로 연안부두 어시장으로 함께 가 젓갈과 찬거리를 사고 ,해물라면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상담원들의 내적 성장을 위해 내년에도 시네마 테라피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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