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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는 전화, 인천생명의전화입니다."
"언제든 전화하는 안식처 되기를 기대합니다."
인천생명의전화 이야기를 박미희소장님 인텨뷰와 함께 연합뉴스에서 기사로 실어주셨습니다.
보도자료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80407330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