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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에 시작한 [꿈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몇 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선생님들 서로를 또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는 점입니다.
꿈속의 자아가 나 인듯 하면서도 내가 아니듯이,
서로의 이름을 나 인듯, 동시에 내가 아닌 듯 특별한 이름으로 명칭한다는 구성이 참 흥미롭습니다.
[꿈 집단상담]을 통해 자신을 향한 더욱 심오하고 신비로운 탐험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