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장님의 희생덕분으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역시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앞에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룹장님 회사에서 단체로 회식하셨다는 식당으로 식사도 하러갔습니다.
힐링캠프를 촬영했던 곳인데... 그리 비싼지 모르고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고가의 음식까지 호화스럽게 먹어보는 경험까지 했네요~ ㅋㅋ
좋은 곳으로 안내해주신것만도 너무 감사한데 추가되는 비용까지 내 주신 이성빈그룹장님~
오~래 오~ 래 인연을 이어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