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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2021 부활절 예배’가 부평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미얀마는 현재 민주화 시위대를 향한
군부의 무차별적인 폭력과 총격이 가해지면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우리 지역의 이웃이자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미얀마인에게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