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기님의 글입니다.
>"WALKING OVERNIGHT"
25KM에 도전장을 던지신 이충원 권사님께서는 다음날 새벽4:30까지 완보하셨구요, 장동현장로님께서는 5KM도 힘겨워하는 여인네들(?)때문에 답답하셨을것 같습니다..그래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지요?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많이 걱정했는데..)
그리고 26기 새내기 오순화선생님과 저는 5KM에 도전해서 반환점을 돌아올때는 막차시간 때문에 마라톤으로 마무리 지었구요~^^.
아름답게 변모된 청계천 다리를 걸으며 많은 분들이 참석치 못한 아쉬움이 남구요.. 내년에는 더욱 많은 생명지기님들이 "생명사랑 밤길 걷기 대회" 에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 나머지 세분은 부천생명의 전화 간사님과 상담선생님들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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