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신세계 백화점, 버스터미널, 농수산물시장, 뉴코아 일대에서 우리 선생님들이 길거리 홍보를 했습니다.
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1500장 정도의 팜프렛을 돌리고 홍보를 했습니다.
사진에는 안계시지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잠시 짬을 내서 오셔서 윤휘복 선생님이 시원한 음료수를 사주셨고 박경혜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또 성순녀 선생님이 태내에 있는 쌍둥이와 함께 참석해 주셨구요
이준희 선생님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모두 더위에 빰은 붉게 상기되고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진 뒤줄 왼쪽 부터 장명희샘, 이윤이샘, 김윤숙샘, 전용철샘, 장향숙샘, 김광자샘, 정영숙샘,
앞줄에 김순정샘, 그리고 제 오른쪽 김선희샘 딸이고 이상춘목사님 입니다.
8월 하순경에 또한번 부평지하철을 평정하기로 결의하고 추어탕으로 몸보신하고 헤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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