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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강사] 2014.10.17 문학초등학교 생명존중 강의
  • 작성자생명지기
  • 작성일14/10/18
  • 조회수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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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초등학교는 생명존중강사의 딸이 재학중인 학교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강의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학생들을 향해 공지합니다.
"지금부턴 엄마, 이모라는 호칭을 쓰면 안되고 선생님이라 부르는 거야!"
라고 말씀하시자 남자친구 한명이 한마디합니다.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는 불쌍한 예원이..." 라고.

요즘 초등학생들은 유머감각도 어른들못지 않게 앞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