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디푸스 컴플렉스를 연상케할 정도로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찬 주인공 폴.
부모님의 사진중 항상 아버지는 잘라내고 엄마사진만 곁에 둡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잘못된 기억력.
영화이기에 가능한^^ 기억력 회복으로 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실어증을 치유받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케합니다.
시네마테라피는 영화를 통한 치유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소그룹활동입니다.
상담원은 내담자를 치유하기 위해 항상 건강해야 합니다.
상담선생님의 치유를 위해 시네마테라피에 많은 참석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