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생명의 전화는 2015년 인천 재가노인서비스센터와 결연을 맺어 자살고위험군 위기노인 보호를 위하여 상담선생님과 일대일 연계를 통한 지원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기간 : 2015년 1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서비스 종료.
대상자인원: 11명 / 봉사자 인원: 10명
상담봉사자: 김귀선, 김민덕, 김숙희, 이진호, 이성빈, 오행자,윤제중, 용환숙, 전원영, 장명희, 박미희
전화상담:37건 방문상담:34건
추운겨울 두 달 동안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다니시며 말벗서비스를 해주신 김귀선,김민덕,김숙희.이진호,이성빈,오행자,윤제중, 용환숙,전원영,장명희,박미희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생님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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