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의전화연맹 인준위원회가 8월 5일(금) 부산생명의전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생명의전화를 대표하여 박미희 소장님이 참석했습니다.

3년마다 진행되는 인준평가의 방향과 일정을 정하기 위해,

한국생명의전화연맹의 발전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9명의 인준위원들이 전국에서 부산에 모여 함께 비전과 열정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곳의 이웃들이 조금 더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그 생명의 고귀한 빛이 무엇에도 묻히지 않고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헌신과 수고를 다하시는 분들을 만나는 일! 만남 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격려가 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하기 위해 현재를 돌아보고, 더욱 앞으로 나가기 위해 미래를 설계하는 인준위원회를 통해

오늘도 전국 각지에 생명의 고귀한 가치가 심어지고, 터가 넓어져,

우리의 이웃들이 생명의 참 의미를 마음껏 누리고 전하는 일들이 풍성하게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