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생명의전화는 복잡한 환경 속에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 건강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학교 내 심리정서 공동체 프로그램인 '지피지기면 화기애애/마음아 안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17일(화)에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문남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피지기면 화기애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생명의전화 생명존중 강사님들(송혜진, 이요한센터장, 최미호)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지피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하면서,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중한 청소년기를 더욱 

유익하게 지내는 문남초등학생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